학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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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부산지부 학술강연회 결과 보고

  • 2012년 부산지부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회

    “실패한 임플란트 완전정복”

    총 177명 참석,  “전무후무한 성공적 학술강연회”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부산지부 이형모 회장과 이사진들이 부산시치과의사회관에서 전무후무한 학술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강연회는 “실패한 임플란트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으며, 이날 정기총회도 함께 개최되었다.

     강연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1.
    한국 치과 임플란트학을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학회로서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학회 명칭을 변경하였다.


       2.
    기존의 인증의 제도를 보완, 발전시켜서 임상적으로 도움 주는 제도를 만들어 간다.

          ⇒ 1~2년내 학회 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학회가 인정하는 전문의 제도도 준비해 시행할 계획임.

       3.
    불법 네트워크척결 성금 1천만원을 대한치과의사협회에 기탁하였다.


       4.
    2011. 11. 13 학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임플란트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개정안”에
           대해서 1993년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료 행위를 결과로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한 최선의 진료 행위를 했느냐에 판단 
          기준을 둬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며, “공정위가 내 놓은 이번 안은 결국 의료를 일개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비토했다.

       5.
    지난 2년간 국정감사에서 임플란트 원가가 논쟁거리가 되어서 학회에서는 임플란트 원가를 연구하였고 그 자료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6.
    학회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평의원회 시행세칙 변경 및 회칙 개정을 단행하였다.

           예전 평의원들 중 많은 분들이 젊은 선생님들로 교체되었고 각 지부 의견을 반영하였다.
            ① 신임 의장 선출 : 안성모 (前 대치회장)
            ② 신임 부의장 선출 : 장상건 (대구, 중진)
            ③ 차기회장 선출 : 류인철 (서울대 치주과 교수, 現 치주학회장)

       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