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R 논문 소개 (지난 48년간의 치과 임플란트 성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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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치과 임플란트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발전해 왔지만, 임플란트의 ‘성공(success)’을 정의하는 기준은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초기에는 골유착과 생존 여부가 주요 평가 요소였으나, 최근에는 연조직 건강, 심미성, 기능성, 환자 만족도 및 환자보고결과(PROMs)까지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1979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주요 임플란트 성공 기준을 정리하고, 현재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적 성공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1969년 Brånemark의 초기 연구부터 2023년 제7차 ITI Consensus Conference까지 발표된 주요 영문 문헌을 대상으로 narrative review를 시행하였다. 임플란트 성공 기준, 연구 설계, 근거 수준 및 학술적 합의 여부를 기준으로 문헌을 선정하고 각 시기별 성공 기준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초기 성공 기준은 임플란트의 동요도, 방사선학적 골소실, 감염 여부 및 장기 생존율에 초점을 두었다. 이후 보철적 안정성, 심미성 및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건강이 평가 요소로 추가되었으며, 2012년 이후에는 환자 만족도와 삶의 질이 중요한 성공 지표로 제시되었다. 최근 2023년 ITI Consensus에서는 PROMs와 dPROs가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되었다. 또한 KAID 임원진과 전문가들은 기능적 저작 회복, 통증 및 감염의 부재, 심미적 조화, 안정적인 골유착, 생물학적 안정성 및 환자 만족도를 포함하는 포괄적 성공 기준을 제안하였다.
결론
2026년 현재 임플란트 성공은 단순한 생존율이나 수치적 골소실 기준만으로 정의될 수 없다. 기능적 안정성, 심미성, 생물학적 조화, 그리고 환자의 만족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달성될 때 진정한 임플란트 성공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향후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 기준은 더욱 환자 중심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DOI
https://doi.org/10.54527/jdir.2026.45.3.39
치과 임플란트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발전해 왔지만, 임플란트의 ‘성공(success)’을 정의하는 기준은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초기에는 골유착과 생존 여부가 주요 평가 요소였으나, 최근에는 연조직 건강, 심미성, 기능성, 환자 만족도 및 환자보고결과(PROMs)까지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1979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주요 임플란트 성공 기준을 정리하고, 현재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적 성공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1969년 Brånemark의 초기 연구부터 2023년 제7차 ITI Consensus Conference까지 발표된 주요 영문 문헌을 대상으로 narrative review를 시행하였다. 임플란트 성공 기준, 연구 설계, 근거 수준 및 학술적 합의 여부를 기준으로 문헌을 선정하고 각 시기별 성공 기준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초기 성공 기준은 임플란트의 동요도, 방사선학적 골소실, 감염 여부 및 장기 생존율에 초점을 두었다. 이후 보철적 안정성, 심미성 및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건강이 평가 요소로 추가되었으며, 2012년 이후에는 환자 만족도와 삶의 질이 중요한 성공 지표로 제시되었다. 최근 2023년 ITI Consensus에서는 PROMs와 dPROs가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되었다. 또한 KAID 임원진과 전문가들은 기능적 저작 회복, 통증 및 감염의 부재, 심미적 조화, 안정적인 골유착, 생물학적 안정성 및 환자 만족도를 포함하는 포괄적 성공 기준을 제안하였다.
결론
2026년 현재 임플란트 성공은 단순한 생존율이나 수치적 골소실 기준만으로 정의될 수 없다. 기능적 안정성, 심미성, 생물학적 조화, 그리고 환자의 만족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달성될 때 진정한 임플란트 성공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향후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 기준은 더욱 환자 중심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DOI
https://doi.org/10.54527/jdir.2026.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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