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창립 50주년 맞이...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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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임플란트치의학회(PAID)와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1976년 창립 이래 반세기 동안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9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회장 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 김성민 교수, 이하 KAID)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KAID 학회원들인 국내 치의 200여명 외에도 필리핀 40명, 대만 5명 등 총 45명의 외국 치의들이 참석하여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KAID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 임플란트치의학회(PAID)와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및 연구 교류 ▲국제 학술대회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연자 및 교육 인력 교류 ▲공동 연구 및 임상 발전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공동 학술행사 개최, 연구자료 공유, 공동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관련 KAID 김성민 학회장(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은 "이번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는 우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공동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자리"라며 "KAID는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차세대 임상의와 연구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전날인 28일 열린 기념연회에서는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PAID 소속 치과의들을 포함 약 100여명의 국내외 치과의들이 모여 KAID의 반세기의 역사를 기념하고 향후 50년의 미래비젼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출처 : 뉴스유토피아(https://www.newsutopia.co.kr) / 이재홍 / pt0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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