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D 학술집담회, 임플란트 고수들의 새로운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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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학술집담회
KAID, 폭넓은 임상 깊이로 ‘정석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다
연조직·ISD·전치부·진정마취 4대 핵심 주제
개원가 적용 가능한 실전 전략 공유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회장 김성민)는 지난 8월 9일(토), 서울대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새로운 길을 연 KAID 임플란트 고수들: 정석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연조직 안정성 ▲ISD(Implant Site Development) ▲전치부 임플란트 전략 ▲의식하 진정마취(IV sedation)라는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은 임상 현장에서 직면하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첫 세션 – 연조직과 ISD, 장기 예후를 위한 필수 조건
이창규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진 원장(에스미르치과)이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연조직 전략’을 발표했다. APF, FGG, ADM 등 전통적·최신 술식을 체계적으로 비교하며, 임플란트 주위 각화치은 확보와 전정심도 유지의 중요성을 다뤘다. 특히 생체재료 선택 시 장기적 심미성과 기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함대원 원장(이안맨하튼치과)은 ‘ISD; 최적의 심미·기능을 위한 수술부위 다각적 접근’을 통해 Ridge Augmentation, GBR(유도골재생술), Socket Preservation, Soft Tissue Grafting, Forced Eruption 등 주요 술식의 적용 시기와 조합 전략을 소개했다. 함 원장은 “ISD는 단일 술식이 아니라 다양한 절차의 집합”이라며, 보철 주도형 접근(Implant placement should be prosthetically driven)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 – 전치부 임플란트의 단순함과 진정마취의 확장성
세 번째 연자로 나선 김문수 원장(상인 램브란트치과)은 ‘전치부 임플란트: 단순함 속에 숨은 전략’에서 전치부 심미 보철 디자인, 교합 조정, 재료 선택을 장기 예후 관점에서 분석했다. 그는 “단순해 보이는 전치부일수록 변수 관리가 까다롭다”며, 최소침습적 접근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장점을 실제 케이스로 보여줬다.
마지막 연자인 이재일 원장(닥터재일치과)은 ‘진정마취로 여는 치과 진료의 확장’을 주제로 개원 전후 진정마취 도입 경험을 풀어냈다. 특히 BLS·ACLS 자격 취득과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정주진정법 연수 이수, ASA 분류와 Mallampati 기도분류를 활용한 환자 안전 평가, 환자 응대 시 필수 안내(금식, 보호자 동반, 복장 규정)과 약물 주입 시 MEC~MTC 사이의 ‘치료적 창’ 유지등 세부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다졸람과 케타민 혼합 사용법 및 진정마취 대상 환자 선택과 진료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한 병원의 차별화된 브랜딩·마케팅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치과 이미지 구축이 환자의 신뢰 형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담회는 단순한 시술 기법 나열을 넘어, 각 연자가 왜 그 술식을 선택했는지와 실제 임상 결과를 근거와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용이 곧바로 진료에 적용 가능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성민 회장은 “KAID는 전통을 계승하되,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창립 5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더욱 확장된 학술·임상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AID는 10월 26일(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출처 : 덴탈아리랑 윤미용 기자 (https://www.dentalarirang.com)
KAID, 폭넓은 임상 깊이로 ‘정석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다
연조직·ISD·전치부·진정마취 4대 핵심 주제
개원가 적용 가능한 실전 전략 공유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회장 김성민)는 지난 8월 9일(토), 서울대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새로운 길을 연 KAID 임플란트 고수들: 정석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연조직 안정성 ▲ISD(Implant Site Development) ▲전치부 임플란트 전략 ▲의식하 진정마취(IV sedation)라는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은 임상 현장에서 직면하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첫 세션 – 연조직과 ISD, 장기 예후를 위한 필수 조건
이창규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진 원장(에스미르치과)이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연조직 전략’을 발표했다. APF, FGG, ADM 등 전통적·최신 술식을 체계적으로 비교하며, 임플란트 주위 각화치은 확보와 전정심도 유지의 중요성을 다뤘다. 특히 생체재료 선택 시 장기적 심미성과 기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함대원 원장(이안맨하튼치과)은 ‘ISD; 최적의 심미·기능을 위한 수술부위 다각적 접근’을 통해 Ridge Augmentation, GBR(유도골재생술), Socket Preservation, Soft Tissue Grafting, Forced Eruption 등 주요 술식의 적용 시기와 조합 전략을 소개했다. 함 원장은 “ISD는 단일 술식이 아니라 다양한 절차의 집합”이라며, 보철 주도형 접근(Implant placement should be prosthetically driven)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 – 전치부 임플란트의 단순함과 진정마취의 확장성
세 번째 연자로 나선 김문수 원장(상인 램브란트치과)은 ‘전치부 임플란트: 단순함 속에 숨은 전략’에서 전치부 심미 보철 디자인, 교합 조정, 재료 선택을 장기 예후 관점에서 분석했다. 그는 “단순해 보이는 전치부일수록 변수 관리가 까다롭다”며, 최소침습적 접근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장점을 실제 케이스로 보여줬다.
마지막 연자인 이재일 원장(닥터재일치과)은 ‘진정마취로 여는 치과 진료의 확장’을 주제로 개원 전후 진정마취 도입 경험을 풀어냈다. 특히 BLS·ACLS 자격 취득과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정주진정법 연수 이수, ASA 분류와 Mallampati 기도분류를 활용한 환자 안전 평가, 환자 응대 시 필수 안내(금식, 보호자 동반, 복장 규정)과 약물 주입 시 MEC~MTC 사이의 ‘치료적 창’ 유지등 세부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다졸람과 케타민 혼합 사용법 및 진정마취 대상 환자 선택과 진료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한 병원의 차별화된 브랜딩·마케팅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치과 이미지 구축이 환자의 신뢰 형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담회는 단순한 시술 기법 나열을 넘어, 각 연자가 왜 그 술식을 선택했는지와 실제 임상 결과를 근거와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용이 곧바로 진료에 적용 가능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성민 회장은 “KAID는 전통을 계승하되,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창립 5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더욱 확장된 학술·임상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AID는 10월 26일(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출처 : 덴탈아리랑 윤미용 기자 (https://www.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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