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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 “K-임플란트를 국제 표준으로!”

등록일2026-11-05 조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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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및 대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플란트 산업의 역사적 탄생지인 부산에서 ‘2026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K-임플란트를 국제 표준으로!(K-Implant for Global Standardization!)”를 대주제로 삼아, 대한민국 국산 임플란트의 우수성을 세계적 표준으로 확립하기 위한 학술적·임상적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GBR,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치부 심미, 보험 청구 및 환자 상담에 이르기까지 치과 임플란트 임상의 최신 지견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술대회에는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의 사전등록 120여명, 현장등록 20여명 및 치위생사 세션에 참여한 60여분을 비롯, 총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부산시치과의사회 조수현 회장, 경남정보대학교 치위생과 김지영 교수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1. 학회 개최 배경 및 비전 : K-임플란트의 글로벌 표준화 도약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조승헌 조직위원장은 웰컴 어드레스를 통해 “학술 단체로서 우리는 학문 연구, 전문 윤리,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보존하는 데 굳건히 헌신해야 한다”라며, “한국 임플란트 산업의 역사적 태동지인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K-임플란트의 놀라운 성공을 이끌어준 모든 이들의 헌신과 혁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임플란트 치드니의 발전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기술, 임상 진료, 교육, 연구 전반에 걸쳐 K-임플란트를 글로벌 우수 표준(Global Standard of Excellence)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비전을 선포했다.

 

2. 주요 연자 및 심도 있는 학술 강연 내용

이번 학술대회는 컨퍼런스홀 D와 F를 중심으로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부터 고난도 재건, 디지털 및 연조직 처치, 스태프 역량 강화 세션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 컨퍼런스홀 D : 최신 임상 술식 및 디지털·심미 가이드라인

이식재 안정성 및 GBR 전략 : 백영재 원장(양산 늘푸른치과의원)은 성공적인 골유도재생술(GBR)을 위한 기계적 안정성과 장력 없는 일차유합 확보 방안으로 PRP/PRF 활용 및 멤브레인 고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상익동 거상술 및 조기 로딩 :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은 Aggressive Thread Design과 bicortical fixation을 활용해 골이식 의존도를 낮추고 3~4개월 만에 조기 로딩을 달성하는 단순화된 상악동 거상술 전략을 제시했다.

난케이스 및 디지털 가이드 :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의원)은 전악 무치악 및 심한 치조골 흡수 등 난케이스에서 3D 프린팅 임시 보철물을 체어사이드에서 즉시 장착하는 초단축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좁은 골폭과 Multi-Level 임플란트 : 정철웅 원장(광주 첨단미르치과)은 ‘The 5 to 5 Concept’을 통해 골증대 중심에서 잔존골 보존 위주의 치료 철학을 강조하며, 물리적 모델 없는 SSML(Scan-Based Model-Less Full-Arch Digital Workflow)을 소개했다.

New KS Implant Line-up 소개: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원)은 오스템의 새로운 B·T·S 플랫폼인 ‘New KS Implant’를 조명하며 즉시 식립 및 로딩 환경에서의 임상적 효용성을 고찰했다.

전치부 심미 및 연조직 관리 : 안명환 원장(에이엠치과)은 White Esthetics(WES)와 Pink Esthetics(PES) 조화를 위한 3차원 식립 위치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이근용 원장(참치과의원)은 CTG와 FGG를 활용한 연조직 증강의 ‘When, Why, How’를 명쾌하게 해설했다.

전악 재건 및 교합 : 임진수 원장(순천미르치과의원)은 전악 임플란트 수복을 위한 디지털 진단 왁스업 워크플로우를, 우중혁 원장(위드치과의원)은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물 교합 설정 시 유의해야 할 전통적 의치 및 교정학적 개념을 강연했다.


∎ 컨퍼런스홀 F: 안전한 진정법, 구강외과 고난도 증례 및 치과 스태프 역량 강화

임플란트 진정법 도입 : 이승현 원장(샘치과의원)은 환자의 치과 공포심을 줄이고 치료 범위를 넓히기 위한 술전 평가, 약물(미다졸람·레미마졸람 등) 특성, 실전 응급 관리 요령을 전달했다.

복합 구강악안면 질환 재건 : 김현제 교수(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는 MRONJ, 방사선 치료 후 악골, 양성종양 절제 후 결손 등 고난도 환경에서 뼈의 혈류와 면역학적 환경(Macrophage M1/M2 transition 등)을 고려한 구강외과적 접근 전략을 발표했다.

짧은 임플란트와 생역학 : 이용권 원장(청주서울좋은치과병원)은 8 mm 이하의 짧은 임플란트와 직경 5.0 mm 이상의 와이드 임플란트 조합을 통해 해부학적 한계를 극복하는 실질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스태프 및 경영 역량 세션 : 홍선아 대표(덴탈리어)의 보험 임플란트 청구 실무, 김도연 강사(덴탈위키컴퍼니)의 EMR 차팅 표준화 및 시스템 완성 전략, 전지혜 실장(센텀하트치과의원)의 '신뢰로 시작해 소개로 끝나는 환자 상담' 강연이 이어져 치과위생사 및 스태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 학술적 성과 및 향후 계획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사전 공모된 우수 구연 및 포스터 발표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들이 활발히 공유되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연구팀(김성민 교수 팀 등)을 비롯한 전국의 임상가 및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치조골 증대술, 서브페리오스탈 터널링 기법, 임플란트 치근단 절제술(Implant Apicoectomy), 구강 갈바니즘과 임플란트 주위 악성 종양의 연관성 등 최첨단 주제를 발표하며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학회 측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폐회식 및 시상식을 통해 우수 구연(대상 – 이용권 원장, 구개열 수술 환자의 전악 재건 증례) 및 포스터 발표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며 학술적 의욕을 고취시켰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는 이번 부산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 임플란트 임상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K-임플란트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술적 토대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에, 학회 좌장으로 자리를 빛내준 박일해 역대 회장의 표현에 따르면,  

디지컬과 스캐너, 그리고 치아가 없는 환자에게 가능한 빨리 저작기능을 회복하고 감각과 발음등을 회복시키려는 치과의사들의 노력이, 엄청나고 빠른 속도의 디지털 흐름으로 가는 트렌드를 잘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면에서 엄청난 역량을 지닌 연자들이 발견되고 강의의 질적인 면에서 너무나 좋은 가능성들을 보았습니다. 즉, 임플란트의 컨셉과 기술에 대한 Global standard를 지향하는 플랫폼 기반의 학회, 학술이 중심이 되는 학회,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개방형 결정을 지향하는 학회가 되어가고자 하는 우리 KAID에 디지털과 혁신과 그리고 치위생사 기공사분들과 협력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자부합니다. 


학술대회 후, 참석하고 강연한 연자들마저 “이렇게 알차고 도움이 되는 최신 트렌드의 학술대회의 연자가 된 것, 그리고 훌륭한 다른 연자들의 디지털 플로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지속되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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